게임 귀큰 햄탈워 툼킹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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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영지를 확보하는데 성공 문젠 밑에서 도마뱀과 임릭세력 높귀가 찝적거리고왼쪽에서 에신 찍찍이가 찝적된다 제길 너무 어그로 끌었나
아니 아무리 임릭이라지만 저거 하나 못잡냐 거지같은 해골빠가지들아!
이정도면 그냥 패배 아니였을까 심각한데 해골은 한계다 어서 구조물들을 꺼내야해
임릭과 2차전 이때 영혼계 우샤브티로 재미좀 봤다 아주잠깐
숨좀쉬자 제발;; 왜그래 자꾸 미안해 안개길게 ㅜㅜ
2차전도 다행스럽게 방어 성공했다 감격 장하다 해골빠가지들
티리온쪽에서도 시비가 걸려 전투준비 입구막고 버티기 들어간다 증원도 무섭지 않다
라고 나는 생각했다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다처바르는 상상을했다 해골은 위대하다 할려했다
빌어먹을 아벨로른의 자매단이 등장하기 전까진
너무 처참해서 스샷을 찍기 싫었고.... DLC사고 높귀를 하지않아 자매단 명성을 몰랐는데 하아...
가뜩이나 미이라/해골빠가지들 언데드라서 화염이 취약한데 자매단은 화염을 뿜뿜하고있으니 젠장
.... 언데드 따위가 자매단한테 개기면 주옥되고 염통되는거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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