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이었던 내가 한류 타락해버린 건에 대하여 > 전체/정보이슈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전체

정보이슈 이슈 우익이었던 내가 한류 타락해버린 건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22.107) 작성일 21-07-24 18:53 조회 954 댓글 2

본문

 

올림픽 개막식 음악 책임자 중 한명이었던 시이나 링고,

오랜 시간 우익으로 유명했었는데...

EFE7AF2D-70FE-4C21-88DA-31951FA000CB.jpeg

 

2008년 앨범 굿즈 욱일기

 

 

 

B06EE172-3206-402A-B01E-5C57CB69E8AC.jpeg

 

 2014년 앨범 커버 및 노래 가사

 

 

この地球上で いちばん

混じり気の無い気高い青

이 지구 상에 가장 순수하고 고귀한 파랑

 

噫また不意に接近している淡い死の匂いで 

접근해오는 희미한 죽음의 냄새 

 

카미카제 자살 특공대 미화&국뽕 치사량으로 일본에서도 극우논란에 휩싸임 

 

 

이랬던 시이나 링고가 

 

 

0AA39C24-785E-4ADC-9629-38DFAAF4584B.png

 

 

19B1F814-DBF0-4EE2-BB2F-1B9C88E87551.jpeg

 

괜찮아요, 그렇다니까 가 들어감 

 

 

 

 우울한 나를 결국 웃게 하고, 울리고, 중립의 상태로 되돌려준 작품 of the year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이다. 나한테는 이 작품이 달라붙어 있어.

 

 

 

2020년 근황. 나의 아저씨 재밌게 본듯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2 /

목록으로 돌아가기
전체 17,511건 12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YE-AH.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