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보이슈] 이집트에서 4300만 년 전 다리 네 개 달린 고래 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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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lifestyle/science/fossil-previously-unknown-four-legged-whale-found-egypt-2021-08-25/
이집트 과학자들이 발견한 4300만년 전 화석
두개골이 아누비스(고대 이집트의 신)를 닮아서
피오메투스 아누비스로 명명됨
다리가 네 개라 육지에서도 생활했을 거라고 함
크기는 10피트가 넘고 몸무게는 600키로 넘는 최상위 포식자
알못 무묭이는 이걸 이제 고래라고 부를 수 있나 싶은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두개골이 그냥 고래 그 자체인 듯
골격이 원생 고래의 골격과 매우 유사하다고 함
다리 달린 고래 발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2011년 페루 과학자들이 물갈퀴와 네개의 다리 그리고 발굽이 존재하는 4300만년 전 고래 화석을 발견했었다고(이 화석과는 또 다른 형태)
이번에 발견된 건 새로운 고래종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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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잘함
폴리시아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근데 너무 들이부었나 싶긴함
한복이 지리긴 하네 ㄷㄷ
몸매가 다부지네 ㄷㄷ
내맘대로 끝낼수가 없을 경우
빨간것만 골라먹다보니까
리액션 수위가 ㄷㄷㄷ 미쳤다
어찌됐든 육식이 답인건 맞는데
묵직한 느낌적인 느낌
되는데로 손에 잡히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