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읽을거리] 한국전쟁 휴전후 지금까지 참전용사를 돌보시는 간호장교 할머님
페이지 정보
귀큰놈들시발본문
간호장교 박옥선 여사님
국군간호사관학교 2기
현 6.25 참전유공자회 종로구지회 지회장
18살의 나이로 자원 입대해 철원, 양구 등지의 전선에서 근무하심
휴전 후에도 국군보훈병원에서 월남전 부상 군인들을 치료하며 전역 전까지 근무
현재는 6.25 참전유공자회 지회장으로 지내며 참전유공자들을 돌보며 초, 중, 고등학교에 안보교육도 다니신다고 하심
“간호장교가 부족하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 할 수 있는 사람은 손들라 해서 임관을 결심했어요. 다시 태어나도 간호장교로 들어갈 거예요.” - 모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추천1 비추천0
URL 복사
건들이
크롬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근데 너무 들이부었나 싶긴함
몸매가 다부지네 ㄷㄷ
한복이 지리긴 하네 ㄷㄷ
내맘대로 끝낼수가 없을 경우
빨간것만 골라먹다보니까
리액션 수위가 ㄷㄷㄷ 미쳤다
어찌됐든 육식이 답인건 맞는데
묵직한 느낌적인 느낌
되는데로 손에 잡히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