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지식 프랑스에 관한 소소한 TMI 지식
본문
1. 프랑스에서는 외국인에게 팁을 요구하지 않는다. 만약 프랑스에서 외식을 했다면, 이미 결제 내역에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2. 프랑스에서 외식을 할 시, 반드시 직원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직원의 안내를 무시하고 멋대로 앉는 것은 극히 무례하고 몰상식한 행위이다.
3. 프랑스 식당 대부분은 음식을 단순한 식품이 아닌, 예술로 보는 특성이 매우 강해서 남은 음식을 싸간다는 것은 예술을 폄하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이는 명성이 높은 식당이나 도시지역으로 갈수록 심하다.
4. 프랑스에서는 계산하기 위해서 직원을 구두로 부르는 것은 매너가 아니다. 조용히 그 직원을 응시하며 아이컨택트 하거나, 손을 가볍게 들면 된다. 그 후 직원이 오면 테이블에 앉아서 계산을 진행한다.
(수정)5. 프랑스에서는 식당은 빵(햄버거 포함)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포크 등의 식기를 사용한다. 닭꼬치 경우에도 식기를 사용한다.
6. 18세기에서 19세기 유럽의 문화, 예술, 외교 언어는 프랑스어가.주류였다.
7. 유럽 제일의 만화를 사랑하는 국가이다.
8. 프랑스에서 축구는 인기가 높으며, 프랑스 축구의 목표는 언제나 같다.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을 축구로 엿맥이는 것"
9. 프랑스의 고령화 대책은 선진국들이 많은 참고를 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출산률 2.0이상을 달성하기 위해서 100년의 시간을 투자했다.
10. 프랑스는 영국과 아프리카 식민지를 어떻게 나눌지 합의하는 것을 해당 식민지를 점령하기 전에 합의봤다.
11. 프랑스는 독일이 군사력에 관해 투자를 하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한다.
12. 프랑스의 국부라고 불리는 샤를 드 골의 신장은 196cm 이다.
13. 히틀러는 당시 최고의 육군을 보유한 프랑스와 육상에서 전투할 시, 인근 지역을 조금이라도 뺏으면 잘 선전했다고 생각했다.
14. 그는 자국의 군대가 프랑스 본토 중심에 들어갔다고 보고를 받았을 때, 구라라고 생각했다.
15. 근데 진짜였다.
16. 프랑스의 영토는 남아메리카에도 있다.
17. 미국 독립전쟁 승전 100주년 기념으로 미국에게 줄 자유의 여신상을 완성한 프랑스는 완성된 것을 부위별로 해체하여 미국으로 보낸 뒤 다시 조립했다.
18. 말이 좋아 100주년 기념이지 실상은 영국 엿맥이는 용도였다.
(수정)19. 베르사유 궁전에는 당시 최신식 화장실이 있었다.
20. 마리 앙투아네트의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된다는 거짓이다.
21. 프랑스는 식민지배한 아이티에게 식민지 배상금을 요구했다.
22. 프랑스 내에서 돼지의 이름을 나폴레옹이라 지으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23. 프랑스의 한 여배우는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24. 프랑스에서도 개고기를 제공하는 식당이 존재했다.
25. 푸아그라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요리로 손꼽힌다.
26. 프랑스는 핵무기 생산으로 인해 미국과의 외교단절 위기까지 갔었다.
27. 프랑스에서는 신부가 결혼 드레스를 당일까지 신랑에게 보여주지 않는다.
28. 프랑스에서는 결혼하는 부부에게 축의금보다는 선물을 준비한다.
29. 처칠은 프랑스 덕후였다.
30. 세계최강 육군 프랑스의 함락 소식을 들은 처칠은 그 보고를 거짓이라며 전혀 믿지 않았다.
31. 믿고 싶지 않았다.
32. 태양왕 루이14세는 발레리노 이기도 하였다.
33. 나폴레옹은 국가 재정의 확충을 위해 미국에게 아메리카 대륙 식민지를 팔았다.
34. 나폴레옹의 저신장 설은 거짓이며, 당시 신장에서 평균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35. 프랑스는 나치에게 함락된 뒤 샤를 드 골은 영국에게 잔존해있는 프랑스 세력을 영국이 합병해줄 것을 요청하여, 프랑스가 영연방에 들어가 영불연방이 탄생할 뻔 했으나, 프랑스의 정계 대다수가 반대했다. 이유는 "영국에게 합병당하느니, 나치에게 점령당하고 만다." "시체와 몸을 섞을 수는 없다." 였다.
36. 쥐가 많다.
37. 일본 사람들은 동경하던 파리의 실제 모습에 실망하여 '파리 증후군' 에 걸리기도 한다.
38. 프랑스에서 자주 웃는 사람은 실성한 사람으로 취급받기 쉽다.
39.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첫 황제이다.
40. 나폴레옹이 실각될 때 국내는 물론, 영국을 포함한 그 어떠한 나라도 나폴레옹을 죽일 염두를 내지 못 했다.
41. 프랑스의 국기는 파리의 시 깃발에서 유래되었다.
42. 나폴레옹은 러시아의 모스크바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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