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지식 알고보면 별거 아니었던 오파츠 미스테리
본문
수정 해골
그냥 최근에 만들어졌던 것
핵전쟁의 증거로 여겨졌던 모헨조다로 유적
가이거 계수계에 아무 반응도 없고 방사능 오염체도 없음. 화산 분화 흔적이 있을 뿐.
바그다드 배터리
유의미한 발전량도 안나옴. 우연의 산물.
진시황릉 병마용에서 나왔다는 녹슬지 않는 크롬도금검.
중국 업자가 팔다 남은 걸 불법 투기한 것
이카의 돌
1940년에 만들어진 관광 기념품
안티키테라 기계
기원전에 만들어진 천체 측정용 기계식 계산기의 일부
지동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태양계 행성의 움직임을 1/37000000 오차 정밀도로 예측하는 것 외에
현대에는 알려지지 않은 16종의 천체 움직임까지 예측하는 장치가 추가로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소실된 나머지 파츠는 아직 미규명 상태.
마지막은 개쩌는데?
추천1 비추천 0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