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100만 유튜버 납치 사건…수탉 이름 거론되며 논란 커져 > 전체/정보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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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유튜버가 납치돼 금산까지 이동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얼굴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피해자 정체가 수탉일 수 있다는 추측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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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방송에서 채무 문제를 언급하며 차량 관련 사기 피해를 주장한 바 있다.
해당 내용이 이번 사건과 맞물리며 의혹이 커졌다.
현재 경찰은 피의자 2명을 구속해 조사 중이다.
결과는 공식 발표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1. 유튜버 '수탉' 공식 홈페이지

2. 유튜버 수탉, 송도 납치 피해자 지목 후 논란 확산…과거 페라리 사건과 맞물리며 의혹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