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 뉴스 스티브 잡스, ‘암세포에 밥 줬다’…췌장암도 못 꺾은 고집의 대가 (‘셀럽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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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거부하고 채식·단식만 고집…의사 “암환자에 최악의 선택”
“죽을 병 아니었다”…유전자 치료 선구자 된 천재의 마지막 교훈
사진 =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아이폰의 아버지’ 스티브 잡스가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진단 후 수술을 거부하고 과일주스와 채식 위주의 식단만 고집한 사실이 다시 조명됐다. 의료진의 권고를 거부한 그의 선택은 결국 생명을 단축시켰다는 분석이 나왔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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