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슈 뉴스 "너네도 걸려봐" 보건소 직원 껴안고 침뱉은 사랑제일교회 신도,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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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보건소 직원들이 이 부부에게 검사를 권유하자 A씨는 직원들을 껴안고 팔을 만지면서 "너희들도 걸려봐라"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내가 너네를 만졌으니까 검사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차량에 침을 뱉기도 했다. 남편 B씨는 보건소 직원의 팔을 움켜쥐는 등 방역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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