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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중자의 중이 무거울 重자인가 아니면 무리 衆자인가
2016년 기준, 소(小)짜
저게 왜 중이에요 사장님
중...?
헐 생각보다 많지 않은거 같은데 했는데 중?
예전에 부산 놀러갔을때 가봤는데 ㄹㅇ이었어...
우리학교 앞에 있던 중국집 지금은 없어짐
왠만한집 중짜인데!
최근 11월 11일날 남자랑 갔음 ㅠ 아직도 양많음 소짜임 19000원
?????????? 중이 어딨어
중...?
?????????? 중이 어딨어
헐 생각보다 많지 않은거 같은데 했는데 중?
중? 극대가 아니라?
저게 왜 중이에요 사장님
턱아프겟다
주..중이요?
중자의 중이 무거울 重자인가 아니면 무리 衆자인가
두가지의 의미를 포함한 중용의 중임
내가 아는 중이랑 뜻이 다른가?
큰 대자에 쌓을 적자 써서 대적탕수육이 적당할거같다.
이정도면 重을 中으로 잘못쓰신거 아닌가 ㅋㅋㅋㅋ
ㅋㅋㅋ
저정도면 솔직히 루리웹 에서 좀 햄버거 친다는애들도 ㅈㅈ치것다 ㅋㅋ
저게 대짜면 괜찮네 하고있었는데 중...?
무거울 중이네 ㅇㅇ
나 저거 먹고오면 입천장 다까져있더라ㅋㅋ
어지간한집 대짜 1.5개 분량을 중으로 파네
가보고싶었다
이런집특 ) 우리집근처에 없음 에 내가 유일하게 반례를 들었던 사례 ㅋㅋ 근데 아직 안가봄
특대가 아니라 중?
2016년 기준, 소(小)짜
크루메나
왠만한집 중짜인데!
소짜를 시키니 중짜가 오는 매직
참고로 짬뽕국물도 섭스로 주는데 그게 존맛임
소자라고? 우리동네면 중자 이상인 거 같은데 ㄷㄷㄷㄷ
소 같은 놈들 먹으라고 소 짜인가
맙소사;; 저게 소 라고?
네? 소짜는 원래 혼자 먹는 거 아니었어요?
특대 아니여?
저게 중이면 대자 두개를 먹었다는 가스파드는 대체...
친구랑먹은거고 두번째 저건 결국 양복주머니행...
두번째 대자는 결국 그자리에서 못 먹고 양복 주머니 넣어놨다가 하루종일 하나씩 꺼내 먹음
옛날엔 값도싸고 양도많았지만 소스가 옛날 케챱소스였었음 요샌 가격은 올랐는데 질이 좋아졌음, 양은 쪼금 줄었다
저런집특)주변에 없음
부산 동래 태백관임!
혼자서 중짜하나 클리어해봤다 진짜 개많더라 근데 튀김이 약간 깡깡했었음
원래 입천장 포기하고 가는집이야
이런집은 무조건 우리 동네엔 없음....
예전에 부산 놀러갔을때 가봤는데 ㄹㅇ이었어...
오우
와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eep일줄 ㅋㅋ
저게 중짜면 도덕책 대짜 두개란...
와 나 고등학교 다닐때 토욜날 저기 진짜 많이 갔는데, 위생이 쫌 애매하긴한데 양은 확실함. 짬뽕국물도 줬던거 같고 탕수육이 엄청 빠삭해서 먹고나면 입천장 다까짐.
누가 만화로 그려서 그런지 너무 바빠서 힘들다고 불평한 사장님의 말도 있다고 하지않았나?
저게 중이면 대는 다라이에 주냐
다른곳 대자보다 많아보이네 ㄷㄷ
2015년 정도에 갔을 땐 레알이었는데 지금도 저만큼 주나?
와씨 우리동네에도 잘하는집있긴한데 양이 두배네...
소짜 양이 뭐 저래 ㅋㅋㅋ
우리학교 앞에 있던 중국집 지금은 없어짐
소가 음메음메하는 그 소인가?
탕수육 양을 보고 이걸 어케 다먹냐.....하고 좌절 하는것만 같닼ㅋㅋㅋ
소? 소 한마리 분량만큼 튀겨서 소인가?
하, 소짜라며? 소짜라며!
대구 과학대 골목 대성원
조만간 부산에 갈 일이 있는데 이번엔 반드시 들러봐야지! 저번엔 부산역 초량밀면만 가본 정도 ㅎ
혹시나 밀면도 같이 드실거면 동래 초읍쪽 삼성밀면 추천합니다.
오 추천 감사합니다. 반드시 참고할게영 ㅎㅎ
가격은?
왜 우리집근처는 항상 없냐
오 확실히 많네 했는데... 뭐? 중?
최근 11월 11일날 남자랑 갔음 ㅠ 아직도 양많음 소짜임 19000원
아니 우리 집 앞 중국집은 이걸 대짜로 2만원 넘게 주고 파는데...
햄최삼이 덤벼도 처리못하겠다...
한창 식욕 개터지는 고딩시기에 거의 푸드파이터급 친구 한명이랑 대짜 하나 둘이서 다 먹긴 했었는데... 10년즈음 지난 요즘은 소짜도 다 못 먹겠드라 ㅋㅋㅋㅋㅋㅋ
중? 내가 여태까지 본 탕수육보다 살쪄있는데 저게 중이래
우리집앞에도 저런 탕수육 있으면 좋겠따
18년도쯤 친구들까지 셋이서 갔다가 대자 절반정도 비우고 눈치싸움 하고있는데 짜장면 3그릇 서비스로 주시면서 허허 웃으시던 사장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것가지고 되겠어? 더 먹어 더더! 하는 그 눈빛...
예전 교회다닐때 셀모임이라고 저기 자주갓엇음 동래쪽인데 양 진짜 많아요.. 여러명 갓는데도... 다 못먹을정도.... 지금은 안간지 몇년된거 같은데... 탕수육이 생각날땐 저기 가고 싶더라구요..
와 한번은 가보고싶다
간만에 가보고 싶긴한데 친구들이랑 시간 맞추기 쉽지않은걸 ㅠ
부산 놀러갔다가 소짜 시키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