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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에 유희왕 천년퍼즐 프라모델이 발매됨 (한 일 동시발매) 기본이 프라모델이라 이렇게 설명서는 되어 있는데 잘 보면 부품 조각을 만드는 설명서 뿐임 이게 설명서 마지막이고 최종적으로 어떻게 조립하는지는 공식적인 해설이없음 결국 퍼즐 자체는 설명서 없이 알아서조립해야함 그래도 외형이 그대로 보이는데다 33피스 뿐이라 겉모습부터 맞춰나가면 어떻게든 조립은 되는데 외형적으로아예 드러나지 않는 내부 부품이 있어서 겉모습만…

덕질 제대로하네

얼마 전 일본에서 출시한 건담마커EX 건담 도금 실버에서 출시한 건담마커EX 건담 도금 실버 마커를 플라스틱면에 칠하는 것만으로도 금속의 광택을 낼 수 있다고 홍보함 비포 애프터 샘플이 이건데, 보통 샘플은 과장된 감이 있지만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본 일본인들이 다들 미친듯이 놀라고 있음 실버 크랩 ??????????

배트-망토 한 쪽을 손에 끼워서 배트-방패로 쓸 수도 있음 배트-랑도 부속 11월 출시 예정, 가격은 한화 5만원대로 예상 내년엔 배트-모빌도 두 종류 나옴 스케일이 달라서 태우진 못하고

위즈덤 카예는 약 700만명의 SNS팔로워를 가진 미국의 패션모델로 패션 잡지 "보그" 에서 가장 옷을 잘입는 SNS스타로 뽑히기도 한 남성이다. 실제로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SNS에 공유하며 유명세를 펼쳤는데 얼마 전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코디를 올려 화제에 올랐다. 참…

차라리 그 상황이 현 상황보다 나은 듯. 업체들의 바뀌지 않는 논리는 천만 원 쓴 사람과 십만 원 쓴 사람이 비슷하게 할 수 있는 게 확률형이라고 하는데 그거 빠칭코 가게에서 플레이 유혹할 때 하는 말 아니냐?

"오케이 하자마자 정재 선배님이랑 다같이 박수를 막 치면서 너무 대단하시다고 얘기를 했어요"

- 그러고보면 최근 ‘깐부치킨’ 광고 모델 제안을 거절한 게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됐어요. “‘깐부’(딱지치기, 구슬치기를 할 때 한 팀이나 동지를 뜻하는 속어)는 <오징어 게임>의 주제에 가까운 단어예요. 극중 오일남이 기훈(이정재 분)에게 ‘우리는 깐부잖아’ 하는 말에는 인간관계에서의 신뢰와 배신 등등이 함축돼 있으니까요. 그런데 내가 광고에서 이 깐부를 직접 언급하면 작품에서 연기한 장면의 의미가 흐려지지 않을까 우려됐어요. 그래…

역시 아재들 기안서 올리던 짬빠 ㄷㄷ

3050ti 가 199달러 정확한 성능 벤치는 안나왔지만 대충 2070급이될수 있다고함. 진짜 저렇게나오면 작년에 60만원에 나온거 30만원에 사는거랑 비슷해지는 가성비가나옴. 올해엔 씨퓨든 글카든 작년보다 가성비가 더 좋게나오는거같네 암드가 분발해서그런가 출처 컴퓨터본체갤러리

한국 웹에서도 유명한 월병 공장 움짤 직원휴게실 풍경 (고양이는 주문접수, 강아지는 배달 담당이라 함) 아래는 작가가 키우는 실제 모델들 반죽 떼기 반죽 펴기 앙금 마무리 누르기 주문 접수 배달 담당 커엽

내 기준에서는 최고 인스타 주소 : sia_s2022

한국 남성잡지 모델중 역대 최고라고 현재 진행형으로 칭송받는 2명이라는데.. 궁금해서올려봄 맥심 모델 레전드 신재은 맥심모델 레전드 강인경 우열을 가릴수없는, 맥심 역대 최고의 투탑이라고 평가받는다함. 둘다 굉장한 모델이라, 누가 최곤지 아직도 난 모루겟음. 혹시 여러분들은 둘중 누가 더 최곤지, 우열 가릴수있는지 궁금해서 올려봄

마지막은 산타토끼 걸 눈나. 나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