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포츠] 도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경기 관련 풍경과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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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주변의 누런 물에서 놀고 있는 일본 어린이들
Children play with water on the beach in the Odaiba district in Tokyo's Minato Ward on June 9. A plan to filter bacteria from the water around the beach was announced Friday by the 2020 Olympic organizers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릴 오다이바 인근의 오염방지 구조물
금메달이 확정된 노르웨이 선수가 구토하는 모습.
평범한 해변 경고문
도쿄만의 오륜
물에서 화장실 냄새가 난다는 외신 기사
누런물에서 헤엄치는 선수들
금메달을 따고 포효하는 노르웨이 선수
Japan – July 26, 2021. Kristian Blummenfelt of Norway celebrates vinning gold medal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자전거를 탄 선수들
수영중인 선수들
방송용 보트가 출발선 근처에서 얼쩡대는대 출발신호가 떨어져
반은 출발하고 반은 보트 때문에 출발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결국 선수들을 불러들여 재출발 하는 상황이 되었음.
보트 사건 영상
이 사건으로 호주 선수인 제이크가 혼란속에서 코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금메달을 딴 노르웨이 선수가 포효 후 쓰러져 숨을 헐떡이는 모습
경기 종료후 지친 선수들이 구토를 하는 모습
외신들을 다 읽어봤는데 물냄새 때문에 구토하는게 아니고
너무 지쳐서 구토하는게 맞는듯함.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보이며 활짝 웃는 노르웨이 선수
Norwegian Blummenfelt wins chaotic Olympic triathlon
해외 외신들은 보트 땜에 개판되었다고
많이 안좋게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