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포츠] 다른 나라가 한국 양궁을 절대 꺾을 수 없는EU
페이지 정보
본문
박채순 총감독은 "국제대회가 기상환경 탓에 일정이 바뀌는 경우는 많지만,
국내대회는 태풍이 와도 늘 일정 변경 없이 치러왔다"면서 "우리는 이런 환경에 익숙하다"
대한양궁협회: 태풍? 오히려 더좋아
박해일: 그깟 태풍?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임
심지어 오진혁 선수의 오른쪽 어깨는 회전근 4개 중 3개가 끊어지고 하나만 남아 있다고 함.
남은 하나도 80%가 손상된 상황인데 금메달 땀.
자연재해를 반기고 근육 없어도 쏘는데 어떻게 이기냐고 엌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이기려면 태풍 이기고 어깨 근육 3개 빼고 쏘는 연습부터 해야할 판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