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보 인텔 cpu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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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벤치의 쓰로틀링 벤치마크>
상위 2개: 라이젠 cpu (심지어 중저가 보급형 라인)
나머지: 인텔 11세대 cpu(며칠전 공개한 최신)를 포함한 제품
설명: cpu는 발열이 생기면 손상을 막고자 스스로 전력과 성능을 낮춤.
그 현상을 "쓰로틀링"이라 부르며 이 한계선을 조율하는 것이 설계의 핵심 중 하나.
위 그래프는 일부로 발열을 유도하도록 성능을 100% 쓰게 만드는 프로그램의 결과 값.
노트북이라 객관적인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이정도 제품군이면 걍 객관적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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