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LG, 마지막 폰 ‘롤러블’ 제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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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위 관계자는 23일 “혁신적인 제품으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26년을 정리하자는 공감대가 이뤄졌다”며 “롤러블폰 수백 대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업 철수 결정 이전에 제품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황이었다”고 했다. LG전자는 다만 롤러블폰을 시장에 내놓지는 않고,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에 기여했던 내·외부 인사들에게 증정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ㅊㅊ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1572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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