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포)) 놓쳤을지도 모르는 오징어게임의 작은 복선들
페이지 정보
크롬본문
- 쌍문동 사는 성기훈씨는 경마장 베팅이 적중해서 456만원을 받았다.
- 쌍문동 사는 성기훈씨가 딸에게 주는 선물의 포장은 관짝과 유사한 디자인이었다.
- 형사가 자료실에서 찾아낸 과거 참가자 목록은 001번 없이 002번 부터 있었다.
- 줄다리기가 시작될 때 모두의 자물쇠가 잠겨있었지만, 게임이 끝났을 땐 오일남의 자물쇠만 풀려 있었다.
- 홍보 포스터에서 웃고있는 사람은 한 명 뿐이다.
추천0 비추천0
URL 복사
댓글 2
/
댓글목록
MyUniverse님의 댓글
MyUniverse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210.121)
작성일
오일남 자물쇠는 몰랐네 진짜 뒤에 생각해보니 저기서 오일남은 어쩔생각이였던거지했는데 ㅋㅋㅋㅋ
추천0 비추천0
개소리잘함- 1(current)
어차피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거니까
슬슬 여름휴가도 준비해야하는데
분명히 육식남이라고 생각했는데
노출의 계절임미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오늘 좀 덥습니다
결국 뭔가 먹긴먹어야겠는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기묘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