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택시운전사 의외로 실화였던 장면.jpg
페이지 정보
본문

"그냥 보내줘, 기자도 아니고 서울 택시도 아닌데 뭐 어쩌라고"
영화 후반부에서 주인공 일행의 트렁크를 수색하다가
서울 택시 번호판을 발견하고도 모른 척 하고 덮어버리고 보내준 군인 장면
굉장히 클리셰적인 장면이라 다들 영화 내 창작이라고 생각하는데
힌츠켄터 기자의 말에 따르면 광주 탈출 당시
실제로 수색하던 군인이 보고도 모른 척 보내줬다고 한다.
추천1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폴리시아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
황신혜·이진이, 함은정 결혼식서 ‘자매 …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2월 1…
이지혜, 인중축소술 논란…“앞니만 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 2025년 12월 할인코…
이경실 딸 손수아, 상의 탈의 화보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