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포터)처참하게 쓰고 버려진 캐릭터의 더 슬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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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브라운
론의 썸녀 내지는 론의 어장관리 피해자 포지션 캐릭터인데
1편부터 등장한 레귤러 캐릭터지만 그동안은 단역이었다가
론이랑 엮이면서 본격적으로 비중이 커진건 6편부터고, 7편 호그와트 전투에서 사망하는 단역 캐릭터인데

문제는 이 캐릭터가 영화판 첫등장에서는 흑인이었다는 것
원작에서는 구체적으로 인종이 명시되지 않은 캐릭터였음

사실 단역에서 비중이 커졌으니 배우가 바뀌는 건 불가피했겠지만
로맨스가 붙고 비중이 커지니 백인으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흑인 배우에게서 주요 배역을 맡은 기회를 박탈했다는 인종차별 논란이 있다
어찌보면 연극 무대라서 인종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었던 헤르미온느와는 달리
이쪽은 영화판 내에서 인종을 갈아치운거라 빼도박도 못하게 인종차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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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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