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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사르나트에 찾아온 재앙(크툴루)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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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11.199) 작성일 21-02-23 02:51 조회 8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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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설명(나무위키 펌)

 

보크루크(Bokrug)는 위대한(거대한) 물도마뱀, 사르나트의 공포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그레이트 올드원중 하나이다.

 

러브크래프트의 단편 『사르나트에 찾아온 재앙』(The doom that came to Sarnath)에서 비중있게 언급된다.

드림랜드에 있는 므나(Mnar)의 이브(Ib)라는 땅에 사는 양서류 종족이 섬기던 신이다. 원래는 사르나트(Sarnath)라고 하는 인간들의 도시와 이브를 가르는 곳에 있는 호수에서 쿨쿨 자고 있었으나, 사르나트의 인간들이 이브의 땅을 습격해 이브의 종족들을 학살하고 보크루그의 신상을 전리품 삼아 훔쳐가자 깨어난다. 깨어난 보크루그는 먼저 사르나트인들이 훔쳐간 자신의 신상을 회수함과 동시에 당시 사르나트의 대사제 타란-이쉬(Taran-ish)가 형언할 수 없는 공포 속에서 파멸(DOOM)이라는 한 단어만을 남긴 채 죽게 만들고, 천년동안 호수에 파문을 일으키며 천천히 때를 기다렸다. 그리고 천년 후 이브에서 학살이 벌어졌던 그 날, 보크루그는 사르나트를 범람하는 호수에 침수시켜 단 하루만에 잔해조차 남기지 않고 소멸시킨 후 다시 잠들었다. 후일 외지의 여행자들이 사르나트의 터를 찾아왔을 때 사르나트가 있던 자리에 남은 것이라곤 물도마뱀들이 기어다니는 늪지대와 수풀 속에 숨겨져 있던 보크루그의 석상 뿐이었고 이후 나르 전역의 숭배대상이 된다.

 

 

나도 퍼온거라 그린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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