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상갓집 간다고 말한 남편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ㅇ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4.111) 댓글 0건 조회 920회 작성일 22-09-05 14:1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추천0 비추천0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URL 복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ㅇ
더는 바라는게 하나도 없으나
월급쟁이는 월요일이 밉다
오늘은 국밥이 떙기긴 하는데
더위가 한풀 꺾이긴 했는데
피곤해도 맛있는걸 보면 들어가긴 하니까
하루가 너무 바쁘다고 느껴짐
지금 이 시점의 최대 근심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다소 늦었더라도 해결을 보긴해야하는데
근데 너무 들이부었나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