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끝나니 본심이 나와버린 J리그 용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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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33·나고야 그램퍼스)
J리그에서 뛸 때 한 말
"일본은 매우 깨끗한 나라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다른 나라만큼 나쁘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 일본인들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예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계약이 끝나고 한 달 뒤에 한 말
"정반대문화에서 사람들이 너무 차가웠다.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미국과 전쟁에서 진 뒤 억압돼 있었기 때문에 열정이나 기쁨이 결여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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