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빌더가 설탕,소금이 들어간 소스를 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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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금부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야식을 만들겁니다."
"사실 제일은 아니에요. 제일 좋아하는건 간 소고기를 넣은 파스타이거든요."
"하지만 나중에 다가올 대회를 위해선 장기적으로는 붉은 고기는 줄여나가야해요."
"훨씬 소화가 잘 되는 고기들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간 칠면조를 쓸거에요."
"이게 제가 파스타에 쓰는 소스입니다. 유기농도 아니고, 지방이나 설탕/소금이 적게 든 것도 아니죠."
"그냥 존나게 평범한 파스타 소스입니다. 근데 왜쓰냐고요? 그야 존나 맛있으니까요."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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