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폰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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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폰허브를 뒤지던중 이쁜 처자를 발견
상황을 보아하니 여자가 세탁기에 몸이 끼어버렸다
마침 집에있던 오빠를 불러 도움을 요청한다
아하! 보아하니 근친물이로구나!
이어서 등장한 오빠 타일러
벌써부터 상황이 흥미진지하다
여동생의 허리를 움켜쥔 타일러..
오..
무사히 도움을 받고 유유히 퇴장하는 여동생
??? 뭐지 ???
갑자기 카메라를 바라보는 타일러
이봐! 혹시 불건전한 일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한건 아니지?
어림도 없지!!!!!!
왜냐하면 난 전지전능한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잘했구나 타일러!
고마워요 아버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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