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코로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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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코로나19가 전파되자 목사가 기도를 올리기 시작할 때 마스크를 가진 이웃 하나가 목사에게 말했다.
"목사님, 빨리 이 마스크부터 착용하시지요."
"주님이 지켜주실 것이오."
일요일이 되고, 목사가 교회에서 설교를 시작하려하자 신문을 읽던 한 신도가 목사에게 외쳤다.
"목사님, 코로나19로 세상이 위험한데 설교는 당분간 중지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주님이 살려주실 것이오."
그러나 얼마 뒤, 목사는 결국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말았다.
잠시 후 의사 하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재촉했다.
"빨리 이 약부터 받으시오."
"주님이 낫게 해주실 것이오."
2주 뒤, 목사가 코로나19로 앓다가 결국 하늘나라로 갔을 때 하나님 앞에 선 그는 원망을 담아서 말했다.
"하나님, 너무하십니다. 제 기도를 외면하시다니요……."
그러자 하나님이 장탄식을 하시며...
"이 어리석은 자야. 내가 네 기도를 듣고 마스크를 주었으며, 교회에 모이지 않아야 한다는 외침을 들려주었으며, 의사와 약을 보냈거늘 너는 어찌 모두 거부하고 이곳에 왔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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