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을려다 옆에서 고백하는걸 봤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점심 먹으려고 들어간 카페에서 70대 정도로 보이는 남성이 같이 온 여성에게
'고독에는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당신과 만나지 못하는 동안
아내를 먼저 보낸 이후 처음으로 외로움을 느꼈다. 당신만 괜찮다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싶다'
라고 해서 왠지 나까지 긴장되어 고기 카레의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구혼 받은 노부인은 당황하면서
'미안해요...' 라고 하길래 거절인가...거절인건가...? 라고 마른 침을 삼키고 있는데
수줍어하면서 '저도 같은 마음이어서 놀랐어요. 잘 부탁해요' 라고하며 싱긋 웃어서
내 안의 휘트니 휴스턴이 엔다아아아아잉어어어어어
추천1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건들이
[오늘의 금값시세] 2026년 1월 14…
1992년 롯데 우승 주역 유격수, 롯데…
1월 15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전…
'소시 탈퇴' 제시카, 단독 무대서 소녀…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인미수 전말…
강은비, 21주 만에 아이 떠나보냈다…“…
[오늘의 금값시세] 2026년 1월 15…
제주 4.3영화 내 이름은 첫 포스터
제니, 생일 영상 속 ‘생일초’ 연출…실…
1월 16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