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을려다 옆에서 고백하는걸 봤다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닫기

유머 유머Index 10,021 (+5.86%)유머댓글Index 1,115 (-8.98%)

점심을 먹을려다 옆에서 고백하는걸 봤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5.141)
댓글 0건 조회 1,386회 작성일 21-01-20 19:38
  • 목록

본문

thumb-6007c4bd5b347_5Gav7Yfc_8909a188c246ca3041e63ee5cc989f85dd5572a2_600x736.png

 

 

점심 먹으려고 들어간 카페에서 70대 정도로 보이는 남성이 같이 온 여성에게

'고독에는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당신과 만나지 못하는 동안

아내를 먼저 보낸 이후 처음으로 외로움을 느꼈다. 당신만 괜찮다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싶다'

라고 해서 왠지 나까지 긴장되어 고기 카레의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thumb-6007c4bd5c5a8_fhHCkazN_99c8f1e8820e41eb8a3c2273a6fdd40e9a43df3b_600x259.png

 

 

구혼 받은 노부인은 당황하면서

'미안해요...' 라고 하길래 거절인가...거절인건가...? 라고 마른 침을 삼키고 있는데

수줍어하면서 '저도 같은 마음이어서 놀랐어요. 잘 부탁해요' 라고하며 싱긋 웃어서

내 안의 휘트니 휴스턴이 엔다아아아아잉어어어어어

 

 

 

추천1 비추천0
URL 복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27건 29 페이지
  • RSS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67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4 1 1444
366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3 1 1746
365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3 1 1478
364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2 1 1447
363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2 1 1307
362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2 1 1377
361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1 1 1474
360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1 1 1483
359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1 1 1798
358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1 1 1669
357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1 1 1752
356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1 1 1402
355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0 1 1712
354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0 1 1465
열람중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0 1 1387
352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0 1 1479
351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0 1 1510
350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20 1 1884
349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19 1 1385
348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1-19 1 227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YEAH 커뮤니티 / 대표 : 이성재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성재

Copyright © YE-AH.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