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본 진짜가 아닐까 싶은 영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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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보고 중에서
'아이가 걱정된 부모가 영매사에게 데려갔더니
그 영매사가 "이 아이에게 영은 씌워있지 않다. 정신과 진료를 받는 편이 좋다' 라고 조언했다'
라고 쓰인 걸 봤는데 그 영매사는 진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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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이
역대급 미모의 여캠이 추는 빛을따라서
신입 여캠 미모가 심상치 않다
킹치만 마냥 즐겁지 못한것은
여캠을 혼내는 여캠 ㅋㅋ
어쩔수없는 소시민의 삶이라서
그래요 그렇습니다
주술적인 힘이라도 빌리고 싶음
BJ채채 스타일 뒤지네 ㄷㄷ
개뿔 그런건 없다
이게 뭔가 싶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