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장 동료의 멘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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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결혼을 포기한 듯한 뚱보.
클레임 대응을 하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울것같은 목소리로 말하길래
걱정이 되어 책상 근처에 가봤더니
전화를 하면서 컴퓨터로 카드게임을 열라 하고있었다.
또 하나 존경할 부분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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