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문명...작곡가...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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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머스러운 아내가 몇 년 전에 이걸 만들어줬습니다!
우리가 암스테르담의 박물관에서 줄을 서 있을 때, 어떤 한국 남자가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마주보니깐, 그 사람이 손가락으로 나를 가르키면서 말했습니다.
"...바바 예투?"
그는 내 이름을 몰랐지만, 그 노래는 알고 있었고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고 있던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 이름을 '바바 예투'로 바꾸길 결정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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