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진짜 영화 이야기 같은 선수와 감독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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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씨맥 감독이 도란 선수 영입할때
넓은 챔프폭과 피지컬 때문에 반드시 키워야 한다고 말함.
하지만 데뷔전때 자신의 부진한 플레이에 울분이 생겼는지
울먹거리고 옆에서 씨맥 감독이 다독여줌
그리고 롤드컵때 서브로 갔지만
자기가 주문한 음식도 강제 양보 당하고
게임 단 한판도 못뛰어보고 귀국
그후 다른 팀으로 이적
이번 롤드컵 진출 확정 됬을때 씨맥이 가장 먼저 뛰어와서 안아줌
잘 안웃는 도란 선수도 이땐 얼굴 활짝 핌
그 사건이 있은후 씨맥이 쵸비 영입하러 갈때
쵸비 부모님도 씨맥 친아들처럼 환영해 줌
쵸비 부모님: "씨맥은 우리 아들에게 은사나 다름 없다. 짐승도 은사를 물지 않는다"
라고 말할 정도로 씨맥한테 고마움을 느끼심
쵸비도 씨맥에게 이번엔 롤드컵 같이 가자고 포부를 밝힘
그리고 진짜 이번 롤드컵 진출 확정
또한 그리핀 롤팀은 해체 수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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