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G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자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의 무안단물 바이러스 T바이러스에 만족하지 못한
엄브렐라사는 더 쎄고 아름다운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한
실험에 돌입하게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G바이러스!!
정식 명칭이 Gorilla 바이러스는 아니고
Gene virus/Golgotha virus
유전자 또는 성서에 나오는 골고다를 뜻하는 명칭을 가진게
G 바이러스다.
T 바이러스가 생물체가 가진 유전인자를 한 번에 걸쳐
공격적으로 변환시키는 것과 달리
G 바이러스는 한 번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물체가 가진 유전인자를 별도의 외부요인 없이
자체적으로 죽거나 소멸할 때까지 계속해서 진화 및 변이시킨다.
즉 죽음에 다다르게 하기 전까지는 그전까지의
외부공격에 대해 계속해서 대항할 수 있도록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거다.
즉 이랬던 네메시스가
2차 , 3차변이를 일으키는 것도 G바이러스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G바이러스의 특성은 신체에 생기는 거대한 눈깔을 들 수 있는데
g바이러스 감염시 생기는 이 눈깔은 인게임내에서
G바이러스 숙주의 유일한 약점으로 통하지만
이 눈깔의 내구도 재생력도 생각보다 엄청나기 때문에
얘나
얘정도가 아닌이상
군인이나 경찰은 개 학살당하고 만다.
그 관경은 애니 바이오하자드 디제네레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1차 변이 정도에도 소총은 전혀 먹히지도 않고
건물을 무너트리는 충격에도 버티는 내구도를 보여준다.
그러니까 만약 보게 되면 아까운 총알 낭비하지말고
머리에 한발 박도록 하자
G바이러스는 유전자 변이 바이러스라는 별명답게
스펜서 노인네의 바램대로 인체를 무제한으로 진화시키는
특성을 가졌고 그 진화는 주변의 모든 유기물을
먹어치우며 성장한다.
그리고 T바이러스와는 달리 G바이러스는 번식이라는
본능이 존재해 자신의 피붙이 또는 유사유전자에게
유충을 심으려 쫓아다니는 특성이 있으며
작중 바하2편중 제일 개새끼이자 G바이러스 창시자인
윌리엄 버킨은 자신의 딸 셰리버킨을 쫒아다니며
결국 자신의 유충을 주입해 감염시키는데 성공하기도 한다.
이런 꼬맹이한태 쯧쯧쯧
하여튼 이 꼬맹이는 클레어와 레온의 노력으로
잘 성장했다고 하니 그들에게 감사하도록 하자
진짜 잘컷다!
하여튼 이 G바이러스의 개발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데
그것은 리사 트레버라는 소녀에게서
개발되었다는 거다.
뭐 이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전에 작성했으니
좌표로 가서 보면 된다.
https://www.dogdrip.net/325096056
G바이러스를 죽이는 방법은 완전한 소각 또는 로켓런쳐같은
충분한 화력이 있는데
화염방사기나 수류탄 같은걸로는 죽일 수 없고
거의 기계사단급 화력이나 폭격기를 끌고 와야 쓰러트릴 수 있으니
근처에 있는 탱크나 전투기를 운전할줄 모르면 걍 머리에 총알을
박고 죽는게 가장 좋다.
물론 얘들은 고인물이라 칼찌로도 죽일 수 있다.
하지만 넌 아니니까 시도하지 말자
끗!!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