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오세아니아 리그 폐지 제대로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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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L 오세아니아 리그는 진작에 회생불가능한 수준이었고 이전부터 리그 존망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이제 우리나라도 프랜차이즈화되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라이엇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건 자립,자생가능한 구단
이전에 프랜차이즈가 이뤄난 리그에서 사모펀드 자본이 탈락한 전례도 있음
근데 오세아니아 리그는 프랜차이즈화를 이뤘음에도 모든 구단이 라이엇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프차를 통한 거대 기업 자본 끌어들이기 실패로 모든 구단은 라이엇의 지원으로 굴러갔고 영어권이라는 점때문에 인재풀은 북미리그에 빨대 꽂혀서 쪽쪽 빨려나감
체질 개선을 위해 리그 규모 축소같은 조치를 취하고 프랜차이즈의 마지노선인 최저연봉제 폐지라는 수까지 던질 수밖에 없었고 유망주의 이탈 가속화가 이뤄짐
그 결과 리그 존속은 어려워졌고 1년 유예 기한 후 사실상 북미리그인 LCS에 흡수합병되는 거라고 보면 됨
이러한 상황이 놀라울 것도 없는게 이미 당장 올해 대만리그인 LMS과 동남아 LST가 통합되며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 통합 리그 PSC가 탄생함
나름 강호였던 LMS였지만 승부조작이 터지고 급속도로 무너지며 폐지 직전까지 몰렸다가 리그 통합을 통해 간신히 구사일생하게 됐다
그럼 OPL도 LCS에 통합하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앞서 말했듯 OPL 구단들은 라이엇한테 의존해야 굴러갈 정도로 회생불가능한 수준이고
지리적 여건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이뤄지기 힘들다
OPL 팀을 유지하긴 힘들더라도 LCS 용병 슬롯 차지하지 않게 해서 OPL의 선수들이라도 건져내는 조치가 베스트일 수밖에
그냥 앞뒤 상황 다 짜르고 '오세아니아 리그 폐지'만 툭 던지고 히오스 리그 폐지랑 비비는 건 악의적 편집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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