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큰 햄탈워 리자드맨 일대기 -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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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모두 진행시키고 턴을 기다리는중 오면서 카오스와 스케이븐의 군세를 모조리 막아냈는데 이걸 스샷으로 남기지 못했다 ㅜㅜ
너무 잼있어서 스샷찍을 생각도 못하다니... 갓겜 수준
하이엘프와 싸운후 다크엘프까지 연달아 공격들어와 어쩔수없는 처참한 결과 그래도 적 대부분을 털어버렸다 체력 손실만 없었으면 압살했을텐데
내 진영이 다 개작살나고있다 무슨 물량이 이렇게 많은건지 밑에서는 스케이븐 위에서는 다크엘프가 밀고들어오고 귀찮아서 자전 돌리는데 피해가 좀 심하다 마지막 전투라서 그나마 이렇게 널널하게 하는것이지 아니였음 이것들을 그냥
이제 최종전투인데.. 이걸 이길수있을까
시작은 스케이븐이였지만 전멸시키고 2번째 다크엘프가 왔다 그 순간 소용돌이 파와!가 나에게 들어오니 질수가 없다 전멸해가는 적 부대를 보면 흐믓 하다
다크엘프 하이엘프를 넘어 마지막 스케이븐 공격 하지만 나에겐 소용돌이와 크로악의 마법이있다 저것들 따위 ㅋㅋㅋ
컨트롤 대충해도 질래야 질수가없다 크로악 넘나 사기
끼야호웃! 다음 세력은 스케이븐으로 정했다 개발자들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장 어려운 세력인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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