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망했지만, 넥슨 게임 중 유저 친화적이였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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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 아이템이라고는 코디 밖에 없었고
게임 디렉터가 유저 친화적이였고
자동, 가챠 게임으로 틀에 박혀있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했었고
유저가 개발진한테 고맙다고 넥슨 본사로 선물도 보내주고
서비즈 종료 발표되도 유저들끼리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헤어질려고 노력했고
서비스 종료 후에도 듀랑고가 그리울 유저들을 위해
서버 연결 없이 단독 플레이가 가능한 창작섬과 PC버전까지 내준
그립읍니다... 킹갓엠페러.. 듀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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