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카레집 상표 뺏어가기 > 정보이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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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노부부 두 분이 일본에서 장사접고 부산으로 아예 오셨음(그 이유가 안타깝게 죽은 따님분이 한국을 너무 좋아하셨고 마지막으로 돌아가신곳이 한국 부산, 그 추억을 담고 사실려고 부산으로 오심) 오래전부터 장사함

2.이 노부부 사장님은 한국어를 그래서 전혀 못하심

3.가게가 방송을 타게됬는데 그 당시 쓰던 직원 알바 둘(부부사이 여자 일본인 남자한국인) 이 사장님 부부 한국어 못하는걸 이용해서 방송에 자신들이 사장님 부부 딸과 사위이고, 2대 사장이라고 딸을 사칭해서 방송 내보냄 (사장님 부부 따님 사연이 저런데도 딸 사칭)

4. 그 후 저 방송나온걸(2대사장) 이용해서 사장님 가게 바로 근처에 본점인척 가게를 새로내고 지점도 만들었음 인스타에 홍보글도 쓰고 방송자료화면에 사장님부부 자르고 자기들 사진만 빼서 올림.

5. 결국 본점 타이틀도 뺏기고 이미 가게 이름 부터 상표등록까지 몰래해버림

6. 지금 진짜가게는 장사 안되는데 짭가게는 웨이팅도 할정도로 장사잘되고 후기도 진짜가게는 없는데 짭가게는 500개넘는 인기

7.사장님부부는 아직 한국어 읽고쓸줄 모르시지만 피해가 너무커 인스타계정 만들어 호소하는 글을 5개월전에 올렸지만 공론화되지 못함 좋아요 수도 너무 적음

8. 그게 어쩌다 지금퍼져서 알게된 상황

ㄹㅇ ㅋㅋ 만 칩시다 

당시 방송 스샷

김치 통수 얼얼하다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