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낮 인도 덮친 졸음운전 덤프트럭에 20대 여성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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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전 10시57분께 양주시 회정동 문은재고개 인근 도로에서 트럭을 몰고 가다가 경계석을 넘어 인도로 침범했다.
이 사고로 당시 인도를 걸어가던 B씨(21)가 덤프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972026?sid=102
운전자는 사고를 수습하러 나온 경찰이 트럭 밑에서 이 여성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사람을 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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