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가족 어린이보호구역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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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이없는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화물차가 덮침
2살 아기는 화물차에 치여 안타깝게 하늘나라갔고 엄마와 큰딸은 중상. 막내아들은 유모차로인해 가까스로 피했다고함
그걸뒤에서 지켜보던 할아버지는 얼마나 억장이무너질까 손자 얼굴가리고 주저앉았다는데..
심지어 저가족이 사고난곳에서 똑같이 사고가났음
어떻게 4차선에 신호등이없냐 후진국도아니고 진짜 일안하는 철밥통 사지를찢어서 광장에걸어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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