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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당근마켓 23세女 판매글.. "철없는 친구의 장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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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119185434411

당근마켓.jpg

사연자의 사진을 도용해서 자기를 판다고 올린 친구와 그 사연자의 카톡 대화 내용

19일 자신의 사진이 당근마켓에서 도용당했다는 경남 진주시의 A씨는 조선비즈에 메일을 보내 "친구의 장난이 선을 넘었다"며 "친구도 본인의 행동에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이것은 친구와 제가 해결을 볼 문제이지 이 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제가 그런 사람인듯 기사를 내보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기사로 저는 세상에 모진 말들을 다 들은 것 같다"고 했다.

하긴 이런 사건은 피해가 클 수밖에 없지

저 당근마켓이란 데는 지역주민들끼리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그나저나 "장애인 팝니다" 그 사건 가해자는 어떻게 됐을려나

법적으로는 처벌 안 되는 거 아는데, 피해자랑 화해가 됐는지 아니면 가해자가 매장당했는지 뭐 이런 것들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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