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조주빈 "'성착취물 브랜드화'는 수사기관이 제시한 개념..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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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124132332585
이날 검찰은 성착취 영상물의 피해자들에게 새끼손가락을 들게 하거나, 자신을 지칭하는 '박사'라는 단어를 쓰게했는지 물었다.
조씨는 "새끼손가락을 피게 한 것은 제가 만든 촬영물이라는 것을 알리려고 한 거였으며, 성착취물을 브랜드화하려고 기획한 것이 아니다"며 "조사과정에서 형사, 검사들이 '너 자신을 브랜드화하려고 볼 수 있지 않느냐'고 물어 '(수사기관에서 그렇게 보려면)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답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브랜드화'라는 단어는 수사기관에서 제시한 개념인데, 제가 창조한 것처럼 돼 동의하기가 힘들다"며 "검찰이 저에게 브랜드화라는 단어를 제시하고, 이후 제가 이야기를 했는데, 검사가 다시 경악을 했다는 사실이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제가 만든 촬영물이라는 것을 알리려고 한 거" 가 브랜드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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