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천 초등형제 화재사건 알고보니.....“형 불장난이 화재로 이어져”
본문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불이 나 중화상을 입은 인천 초등학생 형제 화재사건은 10살 형의 불장난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9월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이 ㄱ(10)군의 실화로 판단하고, 내사 종결했다. 경찰 조사 결과, ㄱ군은 화재 당시 주방 가스레인지를 켜둔 상태에서 휴지를 가까이 갖다 댔다가 큰불로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23610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