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했던 30대 조선족 자매 근황.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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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10202113053753
(1) 31세 조선족 여성 A와, 언니인 조선족 여성 B가
하정우, 주진모 등 유명 연예인 8명의 휴대전화, 인터넷 계정을 해킹
(2) 개인정보를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는 등의 수법으로 총 6억 1,000만원을 갈취
(3) 법원은 2심에서 조선족 자매 A에게 징역 5년, 조선족 언니 B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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