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리 50만원 인천 지자체 들개 200마리 포획…찬반 논란 > 정보이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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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73455

각 지자체는 야생화된 유기견 등 들개가 무리로 몰려다녀 공포감을 준다거나 실제 개 물림 피해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전문업체에 의뢰해 포획 사업을 벌였다.

들개 포획 시 업체에 지급하는 비용은 성견의 경우 1마리당 50만원, 자견의 경우 마리당 20만∼3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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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많아도 고양이보다 적게보이는 이유는 들개들은 잡아들이기때문

그리고 업체에 의뢰하면 예측치의 몇배나 되는 개들을 싹다 잡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