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시간씩 철의자에 묶여" 中 인권활동가 고문 폭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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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10208n11485?mid=n050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퇴진을 요구했다가 수감된 중국의 법학자 겸 인권활동가 쉬즈융(許志永·47)이 고문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철의자에 묶인 채 보냈고, 식수는 제한됐으며 매끼 만두 한 개만 제공돼 오랜 기간 굶주림에 시달렸다는 내용이다.
또 한 달에 두세 번만 찬물로 샤워가 허용됐고 귀는 동상에 걸렸으며 감옥에서 이동할 때는 검은색 천과 무거운 헬멧을 뒤집어 써야 했다.
저렇게 몇달돌리니 사람이 나라의 개가되는건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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