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시간씩 철의자에 묶여" 中 인권활동가 고문 폭로 나와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news.nate.com/view/20210208n11485?mid=n050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퇴진을 요구했다가 수감된 중국의 법학자 겸 인권활동가 쉬즈융(許志永·47)이 고문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철의자에 묶인 채 보냈고, 식수는 제한됐으며 매끼 만두 한 개만 제공돼 오랜 기간 굶주림에 시달렸다는 내용이다.
또 한 달에 두세 번만 찬물로 샤워가 허용됐고 귀는 동상에 걸렸으며 감옥에서 이동할 때는 검은색 천과 무거운 헬멧을 뒤집어 써야 했다.
저렇게 몇달돌리니 사람이 나라의 개가되는건가...ㄷㄷㄷ
추천1 비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


귀큰놈들시발
11월 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 정답 …
서장훈, ‘딸 사진 공개’…“다른 애들보…
이은지, 러닝으로 65kg→56kg ‘깜…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1월 2…
추성훈, 응급실 다녀온 날 ‘하차’…기안…
황신혜·이진이, 함은정 결혼식서 ‘자매 …
이지혜, 인중축소술 논란…“앞니만 보인다…
[오늘의 금값시세] 2025년 12월 1…
알리익스프레스, 2025년 12월 할인코…
이경실 딸 손수아, 상의 탈의 화보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