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어머니 유산 받고 개 키워달라는 유언 무시하려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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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유산을 몇억을 남김
2. 시아버지는 진즉에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적적해서 자식처럼 아끼던 강아지가 있음. 유언으로 강아지 얼마 안남았으니
잘 돌봐달라고 신신당부함.
3. 강아지도 나이든 노견이라 돈/손이 많이 감 (참고로 전업주부임)
4. 유산만 꿀꺽하고 강아지는 버리고싶음
5. 댓글 곱창남
나중에 지 자식새끼한테도 아 엄마가 뒤지면서 뭐라했는지 알게뭐임ㅋㅋ 소리 꼭 아직 목숨붙었을때 들었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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