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학폭이 피해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보여주는 단 한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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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사건
피해자인 권xx군이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 cctv에 담긴 모습
가해자 두 명은 각각 장기 3년6개월에 단기 2년6개월, 장기 3년에 단기 2년을 선고 받았음
오래전 사건이니 당연히 출소 했겠고 지금은 20대 초중반 정도 되었겠네
개인적으로 이 사건 이후론 장난으로라도 맞을만한 짓을 했으니 학폭을 당했다거나 너무 어려서 몰랐을 수도 있다 같은 개소리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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