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학폭논란... 현재까지도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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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헤어드라이기로 온몸을 묶어가지고 바다에 빠뜨린다고 위협하고. 돈을 상납하지 않는다고 폭행하고. 112회 1400만 원 가까이 갈취하고... 한 애를 이렇게 집중적으로 괴롭히면 그 아이는 자살 안 한 것이 참 다행이라 할 정도예요."
가해자: "판사님 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판사님"
판사님: "안 돼 안 바꿔 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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