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허위 학폭주장 네티즌 자필 사과문
본문
“제가 적었던 모든 내용은 과장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김지우(츄)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그 뒤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각색되고 변한 것 같습니다. 처음 글을 쓰고 뭔가 잘못 되었다고 느꼈을 때 글을 내렸어야 했는데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응 너 고소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