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판 탁치니 억하고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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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Khin Maung Latt
직책은 양곤 파베단 타운쉽 NLD 지역위원장이며 종교는 이슬람.
3월6일밤 집에 머물고 있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끌려갔고
다음날 아침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경찰은 왜 죽었는지 이야기를 안해준다. 그냥 죽었대.
그냥 죽은 사람 몸뚱이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경찰은 무반응, 무시, 모르쇠, 오리발.
3월8일 이슬람 사원에서 장례식이 엄수됐다.
미얀마에서 시위중에 몇명이 죽었고 몇명이 다쳤다라는 식으로 뉴스에 나오고 이름도 간간히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은 운이 좋은 편이다.
그 사람들은 어쨋던 병원에 도착했고 거기서 유족에게 인계되거나 치료를 받지만 부상당한채로 경찰이나 쿠테타군에 붙들려 가면 신원도 안밝혀진채로
그냥 실종. 그렇게 부상당한채로 쿠테타군에 끌려가는 영상이 몇개 있는데 누군지 알아볼수도 없는 상태라서 그냥 실종되면 끝이다.
실종자들 시신은 어디로 갔는지 못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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