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중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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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계속 열을 발산한다. 물론 이 열을 식히기 위한 여러가지의 쿨러들이 본체에 들어 있다. 물론 일반 적인 컴퓨터를 넘어 서버나 슈퍼컴퓨터 급이 되면 쿨러의 성능과 규모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또한 성능과 규모는 비용의 문제가 되어 버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8년 서버를 물 속에서 운영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Project Natick이다. 이 아이디어는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는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전 물 속에 집어 넣었던 데이터 센터 서버를 다시 물 밖으로 꺼내 올렸다. 해당 서버는 27페타바이트 용량을 가진 884대의 컴퓨터가 들어 있고 수심 35m 깊이에서 가동되었다. 물이 들어 오는 것을 막기 위해 방수 및 진공처리가 되어 있다. 당연히 냉각 비용이 감소하고 오히려 육지보다 산소와 습도에 의한 부식 우려가 없으며, 고장률 역시 육상의 8분의 1수준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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