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합뉴스, "박사방 공범은 매우 우등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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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Kal_guk_su/status/1246290629161668608?s=19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조주빈(24·구속)과 공동 운영한 인물로 지목된 A(19, 닉네임 '부따')씨가 학창시절 전교 부회장을 맡고 프로그래머를 꿈꾸던 모범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도 학창시절 열의가 넘치는 미술가였음이 드러나... 미술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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